DGB대구은행 내고향 사랑운동 자매결연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4-16 09:42:39
[구미타임뉴스=이승근] 옥성면 대원1리(이장 서정구)에서는 2017. 4. 11(화) 11시 마을회관에서 이찬우 옥성면장, 문현재 대구은행구미영업부장․임직원․마을주민 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GB대구은행 내고향 사랑운동 자매결연』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어려운 정주 여건과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위하여 대구은행에서 다각도로 지원하고 일손을 돕는 다는 취지로 행사를 실시했다.

이찬우 옥성면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오지마을을 위해 자매결연식을 하여준 DGB대구은행구미영업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식을 기념하여 DGB대구은행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영화 감상 및 시정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을 후원하였으며, 마을에서는 정성스럽게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자매결연식에 참여한 DGB대구은행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우의를 다졌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