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클린용암' 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5톤을 수거
손호헌 | 기사입력 2017-04-06 15:37:49

[성주타임뉴스=손호헌 기자] 성주군 용암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김기현)는 6일 새봄을 맞아 행복홀씨 입양구역인 신천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는 민간 주도형 클린성주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행복홀 씨 입양사업의 입양구역인 신천지류 중 본리교에서 대봉교사이 약 2Km의 하천을 용암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명이 참여하여 제방주 변 및 하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5톤을 수거했다.

용암면 농촌지도자회 김기현 회장은 “본격적인 참외 수확 등으로 제일 바쁜 영 농철인데도 불구하고 클린성주 자연정화 운동에 참여 해 준 회원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월례행사인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 한 용암, 클린 용암을 위해 용암면농촌지도자회가 적극 앞장서자"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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