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
최동순 | 기사입력 2017-04-03 19:23:47

[평창타임뉴스=최동순]평창군재향군인회(회장 강승호)에서는 4월 4일 평창군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프로그램이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안보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국가·안보관 및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통일염원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통일공원(강릉)을 시작으로 동해1함대 사령부, 이승복 기념관을 돌아보면서 안보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국가의 안보가 중요하다, 

이번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군는 지난 2015년부터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 나라 사랑교육과 보훈의 달인 6월엔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보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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