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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국적으로 발생된 구제역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충북지역 이동제한이 해제(3월 21일)됨에 따른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전라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고 있기에 조류인플루엔자 종식시까지 사육동물 보호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조류관련시설 관람은 제한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개장 후에도 동물원 소독 및 차량통제 등 방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질병예찰을 통해 이상징후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에 정밀검사 의뢰 등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재 청주랜드관리사업소(동물원)는 91종 556마리의 동물을 사육·전시하고 있다.(포유류 38종 175마리, 조류 50종 376마리, 파충류 3종 5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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