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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장진아기자] 서울시는 학교나 마을현장에서의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학교와 마을을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교육 차량으로, 1톤 트럭과 3.5톤 트럭이 각각 특수 개조햇다.
금년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에너지 빵빵’이라는 이름으로 ▴에너지로 살림하기 ▴에너지로 비전력놀이하기, ▴에너지로 이웃 만나기 ▴에너지로 자연, 생명가꾸기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마을이나 자치구 축제 등 대상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날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해요’와 ‘해로’는 3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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