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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이뉴스=최웅수]동문동에서는 3월 15일(수),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병성천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동문동 관내 9개 단체(통장협의회, 번영회, 새마을남·여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등) 회원들과 주민,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병성천 일원에서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자재 등을 집중 수거했다.
안창기 동문동장은 오늘 9개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단체간 서로 단합하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동문동 관내를 깨끗하게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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