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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2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15일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
김복렬 행정복지위원장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둘러보고 어린이 안전체험, 사회재난체험 및 자연재난체험 등 체험별 강의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또한 “지진, 교통사고 및 화재 등 실제 안전체험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며 안전체험시설은 세종시에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김복렬 행정복지위원장은 “앞으로 세종시가 계획하고 있는 안전체험관은 타 시·도의 장·단점에 대하여 면밀한 비교 분석을 한 후 우리시에 걸맞는 최적의 안전체험관을 만들어 줄 것”을 소방본부에 주문하면서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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