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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15일 오후 2시 중앙동 밝음신협 4층 회의실에서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김수경)과 ‘에너지절약 100만 가구운동’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은 절약아파트 시범가구를 구축하고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확산운동을 기반으로 시민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되면 무실동과 반곡동 등 1210세대가 전기에너지 사용량 실측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고갈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생활에 절약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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