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생단체, 결혼이민자 전통문화체험 개최
박정도 | 기사입력 2017-03-13 14:00:03

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신)는 9일 호저면사무소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여성결혼 이민자, 자매결연 친정어머니 등 30명과 함께 한국전통문화체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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