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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네마 데이트"를 통해 직원간 세대․직위에서 발생하는 문화격차를 줄이고 평소 공감대 형성이 어려웠던 직원들은 영화를 통해 공감대를 갖게 되었다.
박선희 하천방재과장은 “직원 모두 같은 영화를 감상 후 느낌을 서로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열린 소통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주기적으로 문화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직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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