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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재활보건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미용사회 원주시지부와 연계한 무료로 봉사로, 장애인들의 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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