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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7. 2. 22.(수),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중권 구미시부시장, 김유태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기욱 NH농협은행구미시지부장, 김남태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장, 윤종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및 구미시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협약식"을 가졌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과 온라인 쇼핑시장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2013년부터 시행되어 온 사업으로 구미시에서 출연하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지역 내 4등급 이하의 신용등급을 가진 소상공인들이 협약된 은행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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