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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울릉군에서도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돌보미사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여 다각적이고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저동 신흥교회 오종학 목사님의 “자랑스러운 이름, 아버지 어머니"라는 강의는 행사에 참여한 예비부모, 임산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30여명에게 멋진 부모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최수일 울릉군수는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사회구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야 말로 행복한 미래세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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