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간,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11월21일부터 2017년1월31일까지 세종시청과 조치원읍 죽림오거리에 세워서 목표액의 1%인 850만원이 모금될 때 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생활 속 나눔 실천을 통해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후원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863-5400), 시청 복지정책과(☎ 300-3332)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모금접수계좌(농협 301-0127-0335-01,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하면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