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 제53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최동순 | 기사입력 2016-11-21 13:23:27

[평창=최동순]평창경찰서(서장 박동현)는 제53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16. 11. 21.(월) 가람터(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등 각 과장 및 경우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노창복 경우회 이사와 김만채 수사과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엄정대 경우회장은 "지역발전과 안전을 위한 경찰의 협력과 경우회 일원으로서 민생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경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평창서장은 "앞으로도 경우회 선배님들과 함께 지역치안과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평창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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