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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시비 2억여원을 들여 건물 96㎡ 규모로 충대앞 경로당을 신축했다.
그동안 충대앞 경로당은 지난 1983년에 건립되어 30년 이상된 노후건물로 옥상 및 지붕이 누수되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랐다.
한편, 충대앞 경로당은 신선호 노인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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