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 환경관리원 아이도 시민운동 가두 캠페인 전개
박근범 | 기사입력 2016-10-27 21:16:38
흥덕구 환경관리원 72명은 10월 27일 15시부터 30분간 환경위생과 직원과 차량 통행이 많은 휴암삼거리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자율청결운동인 아이도시민운동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이도시민운동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및 기초질서 잘 지키는 선진 시민의식 구현을 위해 2016년부터 청주시 전역에서 실시되는 시민의식개혁운동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은 내가 치운다’라는 슬로건 하에 추진되는 시민주도형 청결운동이다.

봉하봉 환경관리원 감독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매우 심각하다며, 앞으로 아이도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도시민운동이 빠른 시간내에 시민들에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덕구는 살기 좋은 깨끗한 흥덕구를 만들기 위해 아이도 시민 운동 추진, 일일 환경순찰대 운영, 낮 시간 쓰레기 봉투 없는 거리조성, 생활쓰레기 수거 후 CIean기동반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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