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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경찰서는 8일 입암면 선바위 공원에서 6개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정민 경찰서장, 권영택 영양군수, 남천희 도의원, 김시홍 군의장, 박홍열 청송부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와 함께 모범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경북지방경찰청장의 감사장 수여와 경찰서장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도 열렸다.
안정민 서장은 “자율방범대원의 헌신적인 봉사정신 덕분에 평온한 치안 유지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범죄 없는 청정 영양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일월면 자율방범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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