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 수비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7일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파리 이창우씨 농가를 찾아가 고사작물처리 및 지주대 뽑기, 부직포 제거 등 고추밭 정비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