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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1일 하망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라는 주제로 하망지구 보행환경개선사업과 관련 있는 주민, 상인 등 60여명과 함께 ‘9월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영주시장이 직접 청취하여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석자들이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망지구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정부의 정책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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