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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우암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아이도 단원 및 직능단체원 100여명 참여하여 관내 환경 취약지에 대청소를 했다.
이날 대청소는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더러워진 거리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아이도 단원과 직능단체원을 중심으로 청주대학교 주변과 우암어린이공원 등 5개 공원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였다.
우암동 아이도 단장(단장 강창원)은 “우리들이 살아가고, 우리 자손들이 계속 살아갈 동네가 쓰레기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고, 살기좋은 마을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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