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고추농가 정모(75)씨는 “최근 일손을 못 구해 애간장을 태웠는데 이렇게 경찰서 직원들이 찾아와 일손을 거들어주니 너무도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안정민 서장은 “1년 한 해 정성들여 수확한 농산물이 범죄자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순찰과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도난사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