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영주댐 수몰지구 폐기물 수만톤 그대로수몰
영주댐 수만톤의 폐기물 수장될 처지 현제 녹조현상 수질오염심각
송용만 | 기사입력 2016-09-09 19:22:24


[영주타임뉴스]영주시 평은면 일대 영주댐 담수지역 폐기물이 그대로 수몰 되고있어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위 영상은 임목폐기물이 차량을 동원하여 수몰지역에 투기되고있다.

폐기물이 수장되면 물속은 확인 할길이없다.

업체는 이점을 이용하여 아래 사진과같이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한체 담수가 시작되고 있다.

댐주변을 지날때면 현제 악취가 심각하다.

특히 출입로는 통제하고있어 현장을 은패하기 좋다

정부와 환경청은 폐아스콘도로 폐콘크리트도로 폐임목 (현제 농지바닥에 자생하고있음)이주지역 철거후 잔량 각종생활쓰래기 등 방치, 투기,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추후 정부와 환경청 환경단체의 조사 시정이 이루어질지 그대로 담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주=이승근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용만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