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7일 관내 다문화가정과 탈북민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맞이 격려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안정민 서장은 간담회에서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을 업무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통해 정착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