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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보기 행사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예종철 협의회장은 4개 전통시장과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흥덕구기업인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온누리상품권 300매를 구매하여 추석선물로 나눠주겠다"며, 이외에도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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