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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명숙 기자]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기념전시회를 개최한다.
동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캘리그라피, 목공예, LED 아트플라워,대금 등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습자의 땀과 열정이 담긴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동구는 지난 2006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은 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 행복학습센터 사업 등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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