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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북시장 상인들은 막대한 국가예산 수십억 원 을 투자하는 사업의 근거가 부실하다며, 부실시공 여부를 정밀 진단해 종합적인 보완대책을 조기에 수입, 재발방지를 위해 (감리)부실정책 관계자(공무원)의 엄중한 문책과 부실설계사 및 부실시공사 등 관련 부실업체와 비리의심 관련자에 대해 고강도 감사와 수사, 예산환수 및 손해배상을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인 R씨는 △하수관로를 메울 때 충격방지와 유수 흡수를 위해 20cm 두께의 모래를 반드시 깔아 다짐해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맨땅에 매립 △애초 설계대로 맨홀을 설치하지 않고 맨홀 설치 △도급업체 선정 의혹 △흙막이공 변경과 설치과정 의혹 등"부실시공 의혹 제기와 정확한 감리를 하지 않고 준공 검사를 내준 감리단을 감사해달라는 국민권익위원에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해 후 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본지에서는 평택시를 상대로 송북시장 사업진행 관련 관련 자료 를 정보공개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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