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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기초 영농교육을 실시하며 농기계 교육과 경작하기 어려운 농업기술을 눈높이에 맞는 걸음마 교육으로 농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업은 영농일손부족과 농기계구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데 농기계 임대사업장 기계를 이용하므로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귀농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귀농인에게 어려운 사항을 해결하고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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