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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삼지수변공원 경관작물로 재배한 밀 1천200㎏을 수확·가공한 밀가루 400포대(3㎏/포대)를 16일 영양군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밀가루는 1년간 자원봉사센터의 짜장면과 빵의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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