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비양심과 비도덕적 으로 서민 울리는 악덕기업 고발
송용만 | 기사입력 2016-07-12 10:04:56
[서울=송용만기자] 가정용과. 상업용. 사업용등.우리들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LED"형광등은 절전용으로 정부 정책에 부응을 한목하고 잇다는 평을 받고있다.

전기사용료 절감 이라는 점에서 범정부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나 지원사업이 일부 몰지각 한 사업자의 비양심적 설치사업이 정부 정책과는 동떨어지게 펼처지고 있어 여기에 따른 전반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으로 서민을 울리고 있는(금강일랙트리스)에서는 설치후 3년간 A/S100% .보장 한다며 소비자를 현혹 시켜놓고A/S는 뒤전이고 사용자의 동의도 없이 설치 대금을 모케피탈에 공사대금을 장기 대출방식 으로 인출하여 소비자는 높은 이자를 물어 가면서 알지도 못하는 빛독촉 까지 져야 하는 이중고를 격고 있는 실정이다.

피라미드식 으로 전개되는 설치공사로 인하여 피해 보상을 받을수도 없는 실정이다

대리점으로 전화하면 공장으로 하라 하고 공장에 하면 대림점에 문의 하라는 형태는 부실공사로 인한 피해를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서을장0동에 위치한 [k일랙트릭스]가 경북영주에 거주하는 김모(남59세)씨의 영업장에 2년전 200여개의 전기용 등을 교체 했으나 설치전기가 전량 불량 이라 타사 제품으로 전체 교환 한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는 (금강일랙트릭스) 에 전화를 하면 모른다는 답변이다.

모캐피탈는 매일 대금을 결제 하라는 독촉에 김(59세)모씨는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 이라고 했다.

한편(k일랙트릭스)는 2년전 영남지역 에서만 20여곳에 설치공사를 한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영주의 김모씨와 뜻을 같이하는 피해자들은 서민을 울리는 악덕기업을 고발 차원에서 힘을 합치기로 해 기추가 주목된다.

제보전화를 받습니다[010~4021~7211]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