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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민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역활성화 도모와 자율·창의력·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5일 경북도청(동락관)에서 열린 콘테스트에는 도내 6개 마을이 출전해 ‘칠곡 어로1리마을’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영양군 ‘용화2리 대티골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 ‘정족2리 농은고리마을’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화합 및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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