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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87회 전국체전을 유치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삼락동 일대에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인라인롤러경기장 등을 잇 따라 건립했다,
12만평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2010년 수영(다이빙) 지상훈련장과 김천국제실내테니스장을, 그리고 2013년에는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여 12개의 완벽한 경기장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했다.
여기에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김천을 찾는 체육인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선정위원회는 “박보생 시장은 김천시장을 역임하면서 김천혁신도시, 김천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전국최고 수준의 김천종합 스포츠타운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차별화, 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 및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산내들 오토캠핑장으로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설립, 농촌의 소득개발과 기술농업육성을 통한 억대농 2,000호 육성 등 다른 도시와 차별 있는 김천시만의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역동적인 김천시정을 이끌었다.
특히 “김천혁신도시로 인한 구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하여 혁신도시와 차별되는 원도심만의 매력을 발굴해 균형잡힌 지역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한 점에 주목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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