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내고향 물해설가 현장활동 실시”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6-29 18:17:20
[구미=이승근]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권성군)는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오봉저수지에서 내고향물해설가(정영수)를 모시고 지역농업인, 지사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향물해설 현장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수리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의 문화 및 역사, 생태자원 등을 활용하여 내고향 물의 중요성과 수리시설의 중요성 및 가치를 홍보하면서 평소 간과할 수 있는 물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오봉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환경보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면서 물의 중요성과 물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성군 지사장은 “앞으로 내고향물해설가 같은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통하여 평소 지역주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중한 물을 지키고 아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리자"라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