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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는 전라남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초·중·고 교장 21명을 대상으로 신비의 섬 울릉도·독도의 비경을 알리는 설명회가 시작되었다.
또한 자연풍경 감상 위주에서 벗어나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전문적인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테마별 체험관광으로 참석한 교장단의 큰 T호응을 얻었다.
올바른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독도는 학생들이 한번쯤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그 의미가 충분하다. 독도의 무한한 가치와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울릉도야말로 최적의 수학여행지임을 알렸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한반도의 최동쪽의 울릉도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전라남도 지역의 교장단을 초청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노력을 하는 동시에 음식, 숙박시설 등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느낄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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