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대한민국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누구 덕분인가?”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6-11 22:01:56
[대전=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1일 오후 대전시청 일원에서 열린 ‘호국보훈 퍼레이드’에서 “대한민국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누구 덕분인가?"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과 이 자리에 계신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들 덕분에 잘 사를 나라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국민들과 학생들이 나라사랑정신을 받들어서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호국보훈 퍼레이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정신으로 튼튼한 안보, 하나된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학생, 시민 등이 ‘시민 축제행사’로 추진됐다.

퍼레이드는 취타대, 모터사이클, 군악대, 의장대, 국가유공자(보훈단체), 6․25가장행렬, 액션응원단, 고적대, 기마경찰대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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