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기동순찰대, 번호판 불법개조 차량 등 집중 단속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6-01 18:22:34

[구미=이승근] 구미경찰서는 지난 31일 반사투명 페인트(락카)를 차량 앞 번호판에 칠하여 교통단속을 회피하던 ◯◯관광버스 기사 B씨를 검거하여 자동차관리법 및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최근 일주일 사이 차량번호판에 반사필름을 부착 또는 번호판 주변에 고광도전조등(HID) 조명장치를 설치하여 맞은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운전자 5명을 적발하는 등,교통단속 회피 목적의 차량번호판 불법개조는 강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집중 단속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마주 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HID등,차량번호판에 네온등을 장착하거나 부착한 불법 구조변경 행위 등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