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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드림스타트는 6월2일 오전 1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1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201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실적 및 평가와 2016년 사업추진현황, 하반기 드림스타트 사업지역 확대에 따른 지역자원개발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운영위원은 백종수 부시장을 위원장을 비롯해 학계전문가, 의료전문가, 교육전문가, 복지전문가, 아동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자원개발과 연계, 상호 협조 체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과 의견수렴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드림스타트는 2013년에 개소해 현재 9개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서비스전문요원 5명이 315여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사례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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