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먼저가슈’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프로그램 인기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5-27 19:08:04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27일‘교통문화의 날’을 맞아 갈마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대전지방경찰청 등과 함께 ‘먼저가슈, 오늘은 내가 주인공’교통안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통약자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와 자전거 인접도로, 골목길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에서의 안전수칙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양보와 배려를 통한 올바른 교통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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