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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다품종으로 구성된 1~2주 간격의 정기수출 방식을 취하여 상주생산자와 홍콩소비자 간의 유통규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양자 간 실질적인 상생구조를 확립하고 쌍방간 윈윈전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동남아에서 홍콩시장이 가지고 있는 매력도는 상당이 높으며, 상주시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여 수출확대전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정백시장을 위시한 상주 판촉홍보단은 중국 복건성의 복주국제식품박람회를 참관한 후 복주구맹진출구무역유한공사 및 초대전구흘 집단과의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천만불이상의 상주농특산품 및 경북특산물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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