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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사업소 직원 17여명은 20일 강원 원주시 신림면에 거주하는 A(59)씨의 집을 찾아 주택화재를 당한 집을 중장비를 동원해 화재잔유물 정리와 개재도구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거주지에 세입자로 살고 있는 A씨는 화재로 주택의 반절이 전소돼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발생한 어려운 일에 적극적으로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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