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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승근] 달성군은 지난 19일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상(달성군 장애인 복지관 및 장애인 재활작업장)으로 결핵검진을 무료로 했다고 밝혔다.
비교적 의료접근성이 미흡한 결핵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조기 결핵발견 및 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고 이와 더불어 ‘기침에티켓 실천’,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리플렛 배부 및 결핵관련 상담을 했다.
20일는 현풍 도깨비 시장일대에서 지역 주민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및 감염병, 결핵 예방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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