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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에는 도의원, 시의원, 관내 학교장, 체육회 임원, 종목별 단체회장과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영주시는 지난 5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4회 경북도민체전에 650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종목별·개인별 기량을 발휘해 총 8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두며 영주의 위상을 드높였다. 복싱·우슈 종목은 종합 1위, 사이클이 종합 3위로 이번 대회에서도 효자종목으로서 한 몫을 톡톡히 햇다.특히 이 번 도민체전에서는 도민체전 참가 이래 최초로 육상 초등부 100m, 800m 부문 우승과 도내 우수팀을 제치고 마라톤 남자일반부가 당당히 우승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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