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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현근] 구미교육지원청은 난치병 학생 돕기를 위한 일일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에 직원들의 정성을 보탠 3백만원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도내에 283명의 난치병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의 치료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꿈과 희망을 심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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