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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02년부터 지난 15년간 매년 5월 부부의 날을 맞아 ‘원주 부부축제’기념행사를 펼쳐 전국 230여 기초 지자체 및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한 지자체로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가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원 시장은 “전임 시장부터 열심히 해오던 일인데 제가 대신 상을 받았다”며 “상은 제가 받지만 공은 전임 시장님께 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08년에도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 상’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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