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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이승근] 군위의 대표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사라온 이야기마을의 2016년 누적방문객이 지난 4월 10일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6년 1월 2일 유료개장 이후 3개월여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사라온 이야기마을은 구 군청부지 7,948㎡(2,404평)를 활용하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테마공원으로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자하여 2015년 10월 2일에 무료개장을 시작했다. 개장 이후 2015년 연말까지 8천여명이 찾았고 유료개장 이후에도 꾸준히 방문객이 늘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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