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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유치원 앞에서 열린 이권재 후보 지원유세에서 조훈현 국수는 “제가 정치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왜 정치하냐고 합니다.
여의도에서 뜨고 있는 새누리당 지원유세단 알파원이다.
원유철 대표가 끌고 있는 알파원이다. 원유철 대표가 오산를 사랑해서 이렇게 다 내려왔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훈현 국수는 “요즘 선거운동이 뜨겁다. 바둑을 두면 이겨야 하고 문제를 풀면 정답을 맞춰야 한다. 오산의 정답은 이권재다.
저는 문화, 스포츠 모두를 한국 최고로 만들어 문화 강국으로 만들고 싶다.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은 우리 바둑계도 절망에 빠졌지만 IT계도 놀랐다. 우리나라 과학계 1조원 투자한다.
여태 사람끼리 바둑 두면 되었지만 이제 알파고를 상대해야 한다.알파고와 이세돌의 4국 희망의 한수 78수! 신의한수다!
오산에도 신의 한수 가 있다. 기호 1번 이권재다.
4.13일에 신의 한수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원유철 대표는 “오산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제 오산의 미래는 이권재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위기, 안보위기입니다.
국회개혁에서 일자리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릴 그리고 안보정당은 새누리당 뿐이다.
생활정치로 오산을 대표하는 이권재 후보가 바로 그 사람이다.
세교 터미널 등 오산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 도지사를 움직일 수 있는집권당, 새누리당 후보 이권재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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