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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이 시작된지 이틀도 지나지 않아 유언비어,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불법.구태선거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당 오산시 국회의원 최웅수후보가 더민주와 단일화를 한다느니, 온힘을 다해 진지하고 당당하게 선거운동에 임하는데도 불구하고 3번을 찍기싫으면 타당후보에게 투표하라고 했다는 말도 안되는 음해가 시작되었다.고밝혔다.
국민의당 오산시 국회의원 최웅수 후보는 오만한 여당과 무능한 야당을 심판할것이며 1번과 2번에게 수많은 기회를 주었음에도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웅수후보는 양당의 담합정치 낡은정치를 시민과 함께하는 좋은정치로 안철수대표와 함께 바꾸어나가겠다.
오산시의 좋은정치를 위해 당당하고 힘있게 시민여러분 한분한분께 다가설 것이다.
현재 자행되는 유언비어,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불법. 구태선거운동이 바로 낡은정치의 증거이며, 오산시민을 기만하는 행위임을 명심하고 타당후보께서도 참신한 비전과 정책으로 대결하는 깨끗한 선거운동, 준법선거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최웅수후보는 4.13총선이 오산발전을 책임질 새인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될수 있도록 남은선거운동기간에도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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