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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과 함께 4.13 총선을 칠성고 축제의 장으로! 슬로건 하에 개최되었다,
나종택 前경북도의회 위원장, 이달호 고령군의회 의장, 김희수 前고령군의회 의장, 이덕봉 선대위 청년대표의 잇따른 지지연설로 힘을 더했다.
지난 4년간 지역의 머슴으로서 읍면 고을마다 찾아다니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대가야문화누리 준공, 고령시장 현대화, 목책교 건설, 일량교 개체 등 다수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해드렸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가야문화권 개발 특별법 추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제도 정비, ▲대가야에코빌리지 조성, ▲고령 뿌리산업 경제특구화 추진, ▲축산 질병방역센터 고령분원 건립, ▲곽촌대교 건설, ▲강소농업, 강소축산 육성 등 공약 이행으로 살아있는 대가야의 문화와 관광을 재창조하는 명품도시 고령군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4.13 총선 축제는 유권자가 완성한다. 더욱 살기 좋은 우리 고향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선거인으로 동참, 소중한 한 표 행사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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