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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영하권의 날씨가 가시지 않은 강원 원주시에는 봄을 맞이하는 경로잔치가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다.
원주 신림면 여성의용소봉대는 20일 성남2리 경로당에서 30여 명의 노인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 원주청‧장년무실자율방범대는 22일 관내 한우요식업체에서 인근 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곰탕과 떡국 등 점심제공과 노래와 부채춤, 밸리댄스 등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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