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영덕군 영해면 영해시장과 상가를 방문해 시장상인들에게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다"면서 인사를 건넨 뒤 "지역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오후에는 울진 후포면으로 이동해 상가와 경로회관 등지로 다니면서 군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강 후보는 "3선이 되면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 등 이미 벌여 놓은 국책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여론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니 '강석호'를 꼭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 의원의 부인 추선희 여사는 이날 봉화군내 경로당과 부녀회에서 열리는 윷놀이 행사를 찾아다니면서 주민들과 인사하고 함께 어울렸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